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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인천시 출산장려금의 새로운 정책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,
이 정책이 어떻게 인천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.
인천시 출산장려금은 각 구마다 지원하는 지원금이 있습니다.
이 정책으로 인해 부산시에 거주하는 많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.
특히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는 이 소식이 큰 환영을 받고 있으며,
인천시의 미래 인구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.
인천시 각 구별 지원금
강화군: 2년 이상 거주
출산지원금 : 첫째: 500만 원, 둘째: 800만 원, 셋째: 1,300만 원, 넷째: 2,000만 원
양육비 : 출생순위별 지원기간 차등지원 첫째~셋째: 10만 원 x 1년/2년/3년 넷째 이상: 20만 원 x3년
생일축하금: 연간 20만 원씩 6년간 지급
계양구: 1년 이상 거주
셋째: 300만 원(100만 원 일시금, 20만 원 10회 분할)
넷째 이상: 500만 원(200만 원 일시금, 30만 원 10회 분할)
○ 입양장려금 지원
입양아: 200만 원(만 6세 취학 전 아동을 입양한 경우)
※ 지원자격 충족자 중 다만 1년 미만인 경우, 거주기간 1년 충족 후 지급하오니 출생신고 후 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
남동구: 세 가지 조건 모두 충족
- 셋째아 이상 자녀를 남동구에 출생(입양) 신고하는 자
- 부 또는 모가 출산(입양) 일 기준 1년 이전부터 남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자
* 출산(입양)일 기준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지원대상
- 신청일 현재 사실상 자녀를 출산(입양)하여 양육하는 보호자
남동구 주민등록 출산(입양) 가정 장려금 지급
동구: 월 50만 원씩 육아휴직기간에 따라 최대 6개월 지급, 첫 만남이용권(바우처 200만 원) 지급
미추홀구: 1년 이상 거주, 출생(입양) 신고 후 60일 이내 신청(단,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인 경우에는 1년이 경과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신청)
셋째아 이상 출산(입양)한 가정에 출생아 1인당 300만 원 지원
부평구: 출생(입양) 신고일로부터 60일 이내, 1년 거주기간 미충족자는 1년 경과 후 60일 이내
부평구 출산(입양) 가정에 첫째: 30만 원, 둘째: 50만 원, 셋째 이상: 100만 원의 출산지원금 지원
서구: 2019.7.1. 이후 출생∙입양아
출생∙입양일 기준 1년 이전부터 계속해서 서구에 주민등록을 거주하는 자
첫째: 30만 원, 둘째: 50만 원, 셋째: 150만 원, 넷째 이상: 250만 원
연수구: 둘째: 출산일(입양일)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계속하여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둘째아의 부 또는 모
셋째 이후 : 출산일(입양일) 기준으로 12개월 이상 계속하여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셋째아 이후의 부 또는 모
둘째: 100만 원 지원, 셋째: 240만 원 지원, 넷째: 1,000만 원 지원(일시금 250만 원, 분할 월 25만 원 x 30개월)
다섯째 이후: 3,000만 원 지원(일시금 500만 원, 분할 월 50만 원 x 50개월)
옹진군: 1년 이상 거주, 출산장려금 지급(주민센터문의)
중구:1년 이상 거주 출산가정('20.1.1. 출생아부터, 1년 미만 시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지원)
둘째: 100만 원, 셋째: 300만 원, 넷째 이상: 500만 원(200만 원 지급 후 100만 원씩 3개월 지급)
위의 내용은 정부 24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.
2024년 인천시 출산장려금 신청방법
2024년 출생장려금 신청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및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신청가능합니다.
각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마다 방문신청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니 찾아보시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
정부 24와 각 주소지 위치는 아래에 링크를 첨부해 드리겠습니다.